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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도 가까웠고 어깨와 허리가 아파서 갔는데 어깨는 정말 확실히 풀고 왔네요
시간이 아깝고 돈들여 등관리 캐비어2가지 관리하면서 이렇게 실망한건 첨이다. 등관리하고 담당자 바꿔달라고 해도 이미예약된거라 바꿀수 없다는 일관된 원장님 말.. 고객관리 서비스가 전혀 안되고 맛사지 받고 힐링하려다 스트레스 받고감.. 짜증남.. 원장님이 스킨케어 핸드링보다 못하다.. 완전 짜증남.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서울 강서구 양천로 559 (가양동, 가양이마트)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