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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뭔지 부족한 느낌이였어요. 직원 한분은 친절하시던데 이분은 불편한 말과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던데 딱 20분 해 주시네요. 하다말은 느낌.캭~ 패스가 아까워..
아미아에 처음 방문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른삽에서 관리를 받았을때보다 더 세심하게 해주셔서 모처럼 힐링타임이 되었네요~방문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이마트 내에 위치해 있어 주차하기는 좋았어요. 안성엔 TLX손님이 없다고 하시네요.가격을 물어보아서 좀 당황스러웠고 기본적인 맛사지 받았습니다. 안성에도 TLX가 활성화 되었음 좋겠네요.
경기 안성시 중앙로 246 (석정동, 이마트안성점) 2층